'in시흥소식'에 해당되는 글 662건
- 2011.10.10 개방형 직위 채용 문제점 심각
- 2011.10.10 시흥시 연꽃테마파크 불법 시설 방치
- 2011.09.29 시흥시장 일행 미국 외유 눈총
- 2011.09.26 시흥시민 1인당 시 채무 85만원
- 2011.09.24 뉴타운사업 취소 서명부 확인 소동
시흥시 작년 11월부터 4명 임용…모두 영남출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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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지역 편중 일으키는 측근 시정 개선돼야” 시흥시가 고위 계약직 공무원인 개방형 직위를 채용하면서 중앙 정부에서나 있을 법한 지역 편중 인사를 실시해 개방형 직위 채용에 대한 문제점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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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시설 없이 연잎 관련 제품 판매…市 묵인 특혜의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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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연꽃테마파크 비닐하우스에서 주민이 불법으로 연 관련 제품을 제조 판매하고 있지만 시는 이를 알면서도 묵인하고 있어 특혜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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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악화 불구 민간인 대동 예산 낭비 이해 안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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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는 시흥시 시장 일행이 때 아닌 미국 외유를 떠나 눈총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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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상태보고서…빚 총액 3천 414억원 올 예산 대비 43.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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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민 한 사람이 갚아야 할 시의 빚이 85만 원이며 1인당 내는 지방세 부담액만 47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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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작업→신분증으로’ 주민 소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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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대야·신천 뉴타운사업 지정 해제를 두고 경기도와 시흥시, 주민 등 3자 간 합의에 따라 공동으로 서명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성난 주민 300여 명이 집단으로 격렬한 항의에 나서 시 부서 업무가 한때 마비됐다. 지난 21일 주민들은 점심시간을 전후에 미래도시사업단에 자신의 신분증을 제시하며 반대 서명부에 대한 진위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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