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작업→신분증으로’ 주민 소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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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대야·신천 뉴타운사업 지정 해제를 두고 경기도와 시흥시, 주민 등 3자 간 합의에 따라 공동으로 서명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성난 주민 300여 명이 집단으로 격렬한 항의에 나서 시 부서 업무가 한때 마비됐다. 지난 21일 주민들은 점심시간을 전후에 미래도시사업단에 자신의 신분증을 제시하며 반대 서명부에 대한 진위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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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작업→신분증으로’ 주민 소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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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대야·신천 뉴타운사업 지정 해제를 두고 경기도와 시흥시, 주민 등 3자 간 합의에 따라 공동으로 서명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성난 주민 300여 명이 집단으로 격렬한 항의에 나서 시 부서 업무가 한때 마비됐다. 지난 21일 주민들은 점심시간을 전후에 미래도시사업단에 자신의 신분증을 제시하며 반대 서명부에 대한 진위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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