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헌(도의원 시흥2선거구 예비후보)

▲이종헌(47, 한) /아주대학교 산업대학원 도시개발학과(공학석사)졸/제4대 시의원

●이종헌(한나라당)

시흥에서 태어나 1970년대 후반으로 기억되는데 전봇대에나 벽에다 포스터를 풀칠해서 붙이고 다녔던 기억이 있다,  그때는 그분들이 무엇을 하시는 분들인지 몰랐다. 지금생각해보면 국회의원, 대통령 후보 출마자분들이었다. 끼가 그때부터 발동되었는지  제4대 시흥시의원을(2002.7~2006,6)지냈다. 시의회 의정을 경험하다보니 경기도와 밀접한 현안문제들이 많이 접촉하게 되고 난해한 문제들이 조속히 풀리지 않는 문제들이 많다. 솔직히 시의원들이 풀지 못하는 것을 보고 답답한 적이 많았다. 우리시는 경기도31개시 중에 많이 낙후되어있고 면적은 넓고 도,농 복합도시라 경기도에서 다방면으로 지원받을 일이 많다. 저는 우리시가 현재도 중요하지만 현재보다 미래 제 자식 후대를 생각하면서 도정을 펼치고 싶다. 당장은 필요하지만 시흥시가 할 일은 너무나 많다. 하지만 자본도 필요하고 시간도필요하다.중간역할을 하고자 한다.

시흥시 주요현안과 해법

솔직히 어렵다.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해결됨을 처리하기가 쉽지 않다. 저는 모든 문제를 주민 51%의견처리를 중요시한다. 교육, 급식, 실업, 교통, 도로, 문화, 복지 등 많은 문제가 있지만 시흥시 발전에는 도로망이 중요하다. 소래권, 연성권, 정왕권을 연계해서 발전해야 한다. 시흥시의 영어 첫자 s라인 소래, 연성, 정왕을 한데 묶어 발전을 하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