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희(도의원 시흥4선거구 예비후보)

이상희(50, 민) /안산공과대학 사회복지과 졸/서울대국제캠퍼스 유치위원회 부위원장

●이상희(민주당) 

이상희는 시흥에 뿌리 내리고 시흥시 정왕동에서 살아갈 정왕동 사람입니다. 시흥에서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우리 아이들은 이곳에서 학교 다니며 배우고 자라고 있습니다. 지도자는 항상 준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평소에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난 선거의 패배는 많은 반성과 자기성찰의 기회가 되고 또한 공부를 하게끔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한 번 의회정치의 기본인 입법기능과 감시기능,  대의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도의원 선거에 출마를 결심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결심을 굳힌 저는 덕망 있는 지역인사들과 지역 주민들로부터 적극적인 지지의 약속을 받았으며 선거구 각 지역을 열심히 뛰면서 지지기반을 착실히 구축 해왔습니다.

대의기능을 하려면 무엇보다도 자신이 도덕적으로 청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도덕적 결함을 가지고 대의정치를 한다면 그 누가 신뢰를 보내겠습니까?

본인은 도덕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고 자신합니다. 도덕과 신뢰를 국민들은  정치인의 첫째덕목으로 꼽고 있을 많큼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이때 정직과 근면을 신조로 살아온  “반듯한 사람”으로 자타가 인정하는 본인의 도의원 출마는 당연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며 ,주민의 뜻을 섬기며 정직하게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는 성숙된 주민들의 올바른  판단을 확신하기에 재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살기 좋은, 살고 싶은, 떠나지 않는 정왕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시흥시 주요현안과 해법

많은 현안이 있지만 제일 먼저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서울대 국제캠퍼스와 의료크러스터의 군자매립지 유치계획이 확정 되어야겠다. 지난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한나라당 양당에서 서로 서울대 국제캠퍼스를 유치하겠다고 공약하지 않았는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된다. 반대논리만 앞세우지 말고 지역을 위해 무엇이 발전적이며 훗날 후회 하지 않는 정확한 사리판단을 해야 한다.